[9월 4일 달려라 라디오스쿨] - ANN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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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9.04 조회20회 댓글0건본문
청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까지
‘2025 청렴집중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청렴 집중 주간은 공직자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부터 시민 대상 캠페인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는 12일에는 직원이 직접 녹음한 청렴 라디오를 청내에 송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의 날’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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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초등학교는 오는 9일까지 <생명존중 모든 생명을 사랑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먼저 학생은 생명서를 외치고 생명관련 문구를 책갈피에 적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운동초는 “학생의 우울과 자살, 자해 문제는
가정, 학교 구성원과 더불어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문제이며”,
“앞으로도 심리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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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당초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아침 간편식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교육청의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 시범학교에 선정돼
2025학년도 2학기 동안 희망 학생에게 제공됩니다.
간편식은 주로 빵, 음료, 떡, 과자 등을 골고루 배치해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게 될 예정입니다.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침을 챙겨 먹지 못하거나
거르는 학생에게 아침을 제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과 면역력 유지,
질병 예방 등 학습력에 도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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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초등학교 오는 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교실에서
외부 강사를 초청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흡연 예방 교육은
흡연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한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는 교육적 판단해
저학년 단계부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올바른 금연 의식을 정립하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집합교육이 아닌 교실 단위 교육으로 운영해
학생이 보다 집중하고 흡연 예방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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