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고병원성 AI 피해농가에 소득안정비용 1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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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6.16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피해농가에
소득안정비용 11억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1차 수요조사에서
이동제한으로
출하지연과 조기출하 등 손실이 발생한
도내 59개 농가에 10억8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2차 수요조사에서는
16개 농가, 1억 3천만원 지원이 예상되고 있으며
충북도는 신속히 국비 확보 후
지급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는
살처분 조치로 손실을 입은 농가에도
살처금 보상금과 생계안정자금 등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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