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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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8.01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시작 11일 만에 9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31일)까지
도내 전체 대상자 158만 2천여명 가운데
144만여명이 신청을
2천850억원이 지급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옥천군이 94.5%로 가장 높았고
청주와 증평, 진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순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북도는 지급 2주차를 맞아
거동 불편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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