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24만 마리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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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19 댓글0건본문
괴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는
괴산군 사리면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사육 중인
산란계 24만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있으며,
방역대 10km 내의
25개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을 실시했습니다.
현재 전국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사례는
모두 14건이며,
충북에서는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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