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지난해 교직원 심리치유 지원 729명…전년比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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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4.17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청의
마음건강 치유 지원을 받은 교직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치유지원 사업을 받은 교직원은 729명입니다.
이는 전년도 471명보다 258명,
54.8% 증가한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교직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고,
교육활동 침해, 휴·복직 스트레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심리 치유 비율 증가에 따라
다각적으로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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