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국가유산 야행, '대선 고려' 일주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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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4.18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2025 청주국가유산 야행'
개최 일정을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 간 예정된 행사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됩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고려해
일정을 미뤘으며, 행사 기간을 하루 늘려
야간 탐방과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청주 국가유산 야행은
옛 청주의 역사를 기록으로 풀어내고
새롭게 이어갈 미래유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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