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6월 6일·13일 성인 응급진료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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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6.02 댓글0건본문
의정갈등의 여파로
지난해 응급실 문을 닫았던
충북대병원이 또다시 응급실 진료를
일시 중단합니다.
충북대병원은
오는 6일과 13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성인 응급진료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병가로 인해
인력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충북대병원은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 90명 모집을 진행했지만
지원자는 한 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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