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초정치유마을 콘텐츠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초정치유마을 별빛 치유 캠프'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98%가 만족했고,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별빛 치유 캠프는 

스파시설을 활용한 물놀이과 

별마루 천문대 견학, 

과학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13가족 55명이 참여했습니다.

문화재단은 내일(21일) 2차 참여자를 모집하며 

2주마다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