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분기 출생아 천316명…전년보다 12%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4.16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천3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명, 12.6%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흥덕구가
53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창읍이 172명으로
전체 읍면동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청주시는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임신부터 출산, 육아, 돌봄에 이르는
주기별 맞춤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