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 충북 사전투표율 33.72%... 전국 평균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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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6.01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 마감된
21대 대선 충북지역 사전 투표율은
33.7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의 사전 투표율 34.74%보다 1.02%p,
지난 20대 대선보다 2.44%p 낮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43.59%로 가장 높았고,
청주시 청원구가 28.11%로 가장 낮았습니다.
또 주로 군 단위 지역이 높은 반면
청주시와 충주시는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투표는 오는 3일날 치러지며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 주소지의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고,
투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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