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中 산둥성에서 천100만弗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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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6.0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지난달 중국 산둥성에서
천 1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충북도 실무대표단은 지난달 27일
산둥 지난시에서 열린
산둥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에 참가해
양 지역간 경제·무역, 관광, 문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표단과 함께 방문한 도내 10개 기업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80여건, 천 166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표단은 또 칭다오에서 충북 관광설명회를 열어
청주와 칭다오를 오가는 직항 노선을 홍보하는 한편
현지 대학에서
K-유학생 유치활동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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