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쑥' 3월 충북 수출 28억 2천만弗... 전년比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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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4.15 댓글0건본문
지난달 충북 수출 규모가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선전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3월 충북 수출은 28억 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31.7% 늘었습니다.
수입은 6억 2천400만 달러였으며,
무역수지 흑자는 21억 9천6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도내 전체 수출액의 53.5%를 차지하는 반도체는
15억 9천600만 달러로
전년보다 무려 89.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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