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RISE 사업' 대학 18곳 선정…81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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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4.13 댓글0건본문
충북형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에 도내 18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11일
대학별 사업계획을 검토해
114개 사업과제에 81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는 이차전지와 바이오, 반도체 등
3대 전략산업 핵심 인재 양성,
한국교통대는 지역 특화사업 및
혁신클러스터 중심 융합인재 발굴,
청주대는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등이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을 접수하고
다음달까지 사업계획 수정을 거쳐
오는 5월 협약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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