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中企, 베트남서 533만弗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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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4.1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중소기업이
베트남에서 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디컴퍼니 등
12개 도내 중소기업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하노이 엑스포'에 참가해
533만 달러, 한화 약 78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화장품 제조업체인 '스톨존 바이오'는
20만 달러 상당의 합의각서를
현장에서 체결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올해로 34회를 맞은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는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이번 행사에는 25개국
500여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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