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외국인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 '스터디 인 충북'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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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4.14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전용 홈페이지
'스터디 인 충북'을 구축하고
오는 14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스터디 인 충북'은
충북 18개 대학에 대한 입학 정보를 비롯해
비자와 생활, 취업 등
유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6개 국어로 구성돼 있으며,
AI 번역을 활용한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됐습니다.
특히 도내 18개 대학의 입학 정보와
교내 혜택, 기숙사 정보 등을
대학 담당자가 직접 입력‧수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최신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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