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다중이용시설 74곳에 레지오넬라균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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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5.30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다음 달부터 7월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 대상은 종합병원,
노인요양시설, 대형건물 등 74곳입니다.
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기첨, 고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오염된 물방울이나 먼지 등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됩니다.
균이 검출된 시설은 소독 등
예방관리 지도를 실시한 뒤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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