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본부, 자매결연 마을 찾아 환경 정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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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5.29 댓글0건본문
농협중앙회 충북본부가 오늘(29일)
영동군 상촌면 물한1리 마을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충북본부는 2005년 물한 1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20년째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교류 물품을 전달하고
마을 주변을 정비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농협 측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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