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고·동주초·감곡초, 충북 최초 IB 후보학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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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4.1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청주 단재고와 동주초, 음성 감곡초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로부터
도내 첫 'IB후보학교'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각 학교는 오는 2026년까지
IB 월드스쿨을 목표로 교과 융합수업,
학생 주도 탐구 발표회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IB는 국제 인증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논술·서술형 평가를 통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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