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동반 성장을 담은

공감 교육용 영화를 제작합니다.

영화에는 오디션을 통해 공개 모집한 

청소년 배우 5명이 출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알아가고

협력하는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시사회는 7월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완성본은 특수교육원 장애이해체험관 

원격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배포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