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6월 3일 확정…6월 모평 하루 늦춘 6월 4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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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4.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6월 3일 예정됐던
수능 모의고사 일정이
하루 밀린 6월 4일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차기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됨에 따른 것이며,
모의고사와 함께 실시하는
고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하루 늦게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원서접수 기간도
당초 4월 10일까지에서
11일까지 연장됩니다.
도교육청은 국정 변화에 따른
교육 현장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고3 수험생 대입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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