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제주 중등교사 사망 애도…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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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5.25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교육청 내 화합관 입구에
분향소를 운영하고,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SNS를 통해
"학교 선생님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제주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족들은 고인이 상습 악성 민원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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