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공모사업 4개 지구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4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공모에 충북은
보은군 속리산을 비롯해
영동군 영동읍, 진천군 광혜원지구 등
보행환경 개선 3개 지구와
청주시 북문로1가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1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보도 신설, 차량속도 저감시설 설치 등으로
열악한 보행 환경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2019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4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2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공모에 충북은
보은군 속리산을 비롯해
영동군 영동읍, 진천군 광혜원지구 등
보행환경 개선 3개 지구와
청주시 북문로1가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1개 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지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보도 신설, 차량속도 저감시설 설치 등으로
열악한 보행 환경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