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중원대 전 부총장 결국 해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9 댓글0건본문
해외 봉사활동 중
시간강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원대학교 전 부총장이
해임됐습니다.
중원대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런 의혹을 받고 있는
이 대학 전 부총장
61살 A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시간강사 B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부적절한 발언과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이 계속되자
A씨는 지난 6월
부총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시간강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원대학교 전 부총장이
해임됐습니다.
중원대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런 의혹을 받고 있는
이 대학 전 부총장
61살 A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중
시간강사 B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부적절한 발언과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이 계속되자
A씨는 지난 6월
부총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