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방, 웨어러블 캠 실효정 지적…활용 사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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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5 댓글0건본문
구급대원 폭행을 막기 위해 도입된
웨어러블 캠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 모두
64대의 웨어러블 캠이 보급됐지만
활용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을 비롯한 광주, 경남,
제주 또한 활용 실적이 전무했고
대전과 세종 등이
각각 단 한 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웨어러블 캠은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등
채증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근무복과 헬멧 등에
부착하는 영상 기록 장칩니다.
웨어러블 캠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 모두
64대의 웨어러블 캠이 보급됐지만
활용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을 비롯한 광주, 경남,
제주 또한 활용 실적이 전무했고
대전과 세종 등이
각각 단 한 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웨어러블 캠은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등
채증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근무복과 헬멧 등에
부착하는 영상 기록 장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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