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싱크홀 65건 전국 시·도 중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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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10.14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싱크홀이
65건에 달하면서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모두 4천 5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은 이 기간 82건의
싱크홀이 발생했고
특히 지난해는 연평균 21건보다
3배 많은 65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싱크홀의 발생 원인으로는
하수관 손상이 전체의 66%로 가장 많았고
관로공사와 상수관 손상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65건에 달하면서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모두 4천 500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은 이 기간 82건의
싱크홀이 발생했고
특히 지난해는 연평균 21건보다
3배 많은 65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싱크홀의 발생 원인으로는
하수관 손상이 전체의 66%로 가장 많았고
관로공사와 상수관 손상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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