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대량화상 환자 모의훈련 청주서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10.03 댓글0건본문
대량 화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2일
청주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청주 오송의 베스티안병원 식당에서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소방력 대응과
화재 진행 상황별 대처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량 화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국내 첫 모의훈련으로,
충북소방본부와 청주서부소방서,
한국교통대학교 등
모두 4개 기관에서
2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습니다.
재난 모의훈련이 지난 2일
청주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청주 오송의 베스티안병원 식당에서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소방력 대응과
화재 진행 상황별 대처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량 화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국내 첫 모의훈련으로,
충북소방본부와 청주서부소방서,
한국교통대학교 등
모두 4개 기관에서
2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