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버섯 채취하다 실종된 8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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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30 댓글0건본문
충북 괴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다가 실종된
80대가 11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낮 12시 50분 쯤
괴산군 청천면 대야산에서
85살 A씨가 숨진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 쯤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같은날 오후 8시 쯤
실종 신고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섯을 채취하다가 실종된
80대가 11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낮 12시 50분 쯤
괴산군 청천면 대야산에서
85살 A씨가 숨진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 쯤
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같은날 오후 8시 쯤
실종 신고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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