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주장] 청주시 공직사회 자정노력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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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9.26 댓글0건본문
청주시 공무원들이 ‘청주시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잇따르고 있는 저급한 청주시 공무원들의 범죄가 때문입니다.
‘몰래카메라 범죄.
청주시 한 공무원이 동료 여직원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청주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던 문제의 하위직 공무원은 명문대 출신입니다.
지난해에도 7급 공채 또 다른 명문대 출신 청주시 공무원이 상가 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돼 파면된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는 한 간부 공무원이 대청호에 투신하기 전, 한 하위직 공무원으로부터 수차례 폭행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유흥업소에 도우미를 알선한 청주시 공무원까지.
청주시 공무원들의 '저급한 일탈‘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는 했지만 저급한 청주시 공무원들의 일탈은 도시 이미지까지 실추시킵니다.
청주시장이 아무리 공무원 일탈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 등 강력한 처벌을 천명하고 엄포를 놓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청주시 공직사회 ‘일탈’은 ‘백약이 무효’로 보입니다.
청주시 공직사회 스스로 성찰하며 자정의 노력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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