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K,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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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9.17 댓글0건본문
청주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로K’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에어로K'는 오늘(17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습니다.
에어로K는
이번 신청서에서
지방공항 이용 소비자의 편익 개선을 위해
지역민이 선호하는 노선 등
총 11개 노선을 선정해
3년차까지 운항하겠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앞서 지난해 국토부는
국적사간 과다 경쟁 우려와
청주공항 용량 부족 등을 이유로
에어로K의 면허 신청을 반려했습니다.
저비용항공사 ‘에어로K’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취득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에어로K'는 오늘(17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습니다.
에어로K는
이번 신청서에서
지방공항 이용 소비자의 편익 개선을 위해
지역민이 선호하는 노선 등
총 11개 노선을 선정해
3년차까지 운항하겠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앞서 지난해 국토부는
국적사간 과다 경쟁 우려와
청주공항 용량 부족 등을 이유로
에어로K의 면허 신청을 반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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