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 교통사고 사망자 45%는 65세 이상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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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3.28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절반 가량은
65세 이상 고령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는 7천900여 건의 교통사고로
150여 명이 숨지고 만 천7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는 고령자가 71명,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18개 세무 추진과제를 설정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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