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베트남 하노이서 '안테나숍' 4개월 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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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6.13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베트남 하노이이에
'충북 농식품 안테나숍'을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2일) 하노이 대형 유통매장인 K-마켓에서
문을 연 안테나숍은 오는 10월 말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안테나숍을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25개사 80여개 품목이 입점해
1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올해는 어쩌다 못난이김치과 누룽지·조미김 등
모두 16개사 54개 품목이 우선 입정했으며
하반기 출하 시기에 맞춰
샤인머스캣과 사과 등
신선과일도 추가 입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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