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체납자 가상자산 직접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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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9.21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할 수 있도록
거래소 계좌를 개설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2021년부터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압류했지만
현금화가 어려워 징수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새 계좌를 통해 체납자가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 자산을 시
계좌로 이전해 매각할 계획입니다.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체납자에게
자진 매도를 안내하고 필요하면
강제 매각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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