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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9.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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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송 참사 책임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사고 지점이 법적으로 자신의 관리 범위가 아니라며 책임을 강하게 부인했는데요. 

 

환경부와 행복청, 시공사 등에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조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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