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김순구 개발공사 사장·김경식 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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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9.2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충북개발공사 사장에 김순구씨를,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김경식씨를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괴산 출신인 김순구 신임 사장은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과
한국부동산연구원 이사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청주가 고향인 김경식 신임 대표는
청주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과
한국예총 충북도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 사장과 김 대표의 임기는
각각 3년과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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