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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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1.04 댓글0건본문
[앵커]
'편의점 장발장'으로 불리며 미담으로 전해졌던 충북경찰청의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비슷한 시기 정치권이 "사람이 없다"며 비판했던 전북의 초코파이 절도 사건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양상을 보이면서, 범죄를 대하는 사회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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