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에 ‘김우진·박경모 명예도로’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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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25.04.04 댓글0건본문
옥천군에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과 박경로 선수의 명예도로가 생겼습니다.
옥천군은 최근
‘김우진로’와 ‘박경모로’에 대한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등
역대 올림픽 금메달 5개를 거머쥔 김우진 선수와
2004년 아테네·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박경모 선수는
옥천군에서 태어나
이원초등학교 시절 처음 활을 잡았습니다.
옥천군은 지난해
두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주소정보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명예 도로명을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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