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남한강서 신원미상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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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4.04 댓글0건본문
충주의 남한강에서 남자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4일) 오후 7시쯤
충주시 목행동 남한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인양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신원과 사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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