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대청호 등 수해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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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9.02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지난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등을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괴산군 소수면의 주택침수 피해지역과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의
쓰레기 부유물 발생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도내에 내린 집중호우로
대청호에는 만 여톤이 넘는
쓰레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등을 지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괴산군 소수면의 주택침수 피해지역과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의
쓰레기 부유물 발생지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도내에 내린 집중호우로
대청호에는 만 여톤이 넘는
쓰레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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