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청주시의회 재량사업비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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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30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자치 시민연대가
“특권 챙기기에 급급한
청주시의회는 당장 의원들의
재량사업비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어제(29일)
성명을 통해
"의원들의 재량사업비는
불투명하고 선심성으로 쓰일 가능성이 크며,
집행 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부패의 개연성이 농후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시의원들에게
재량사업비 폐지 여부를 질의한 결과
전체 의원 39명 중 13명은 유지,
10명은 폐지,
나머지는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며
“시의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권 챙기기에 급급한
청주시의회는 당장 의원들의
재량사업비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어제(29일)
성명을 통해
"의원들의 재량사업비는
불투명하고 선심성으로 쓰일 가능성이 크며,
집행 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부패의 개연성이 농후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시의원들에게
재량사업비 폐지 여부를 질의한 결과
전체 의원 39명 중 13명은 유지,
10명은 폐지,
나머지는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며
“시의회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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