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석회석 광산 발파작업 중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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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6 댓글0건본문
지난 25일 오후 6시 25분 쯤
제천시 자작동의 한 석회선 광산에서
발파작업 중이던 52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파 과정에서 석회석 파편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현장 책임자를 비롯해
업체 측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천시 자작동의 한 석회선 광산에서
발파작업 중이던 52살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발파 과정에서 석회석 파편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현장 책임자를 비롯해
업체 측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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