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에도 '청주문화재야행'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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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23 댓글0건본문
태풍 '솔릭'으로
취소 위기에 놓였던
청주문화재야행 행사가
예정대로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오늘(23일)
긴급회의를 열어
문화재야행 일정을 논의해
예정된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주시는
밤 늦게 태풍이 충북을 관통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내일(24일) 오전에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청주문화재야행은
내일(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주 시내 일대에서 열립니다.
취소 위기에 놓였던
청주문화재야행 행사가
예정대로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오늘(23일)
긴급회의를 열어
문화재야행 일정을 논의해
예정된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청주시는
밤 늦게 태풍이 충북을 관통한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내일(24일) 오전에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청주문화재야행은
내일(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청주 시내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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