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제자 성추행 교원대 교수' 중징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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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23 댓글0건본문
제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국교원대 A교수에 대해
여성단체가 파면 등 중징계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충북시민행동'은
오늘(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대 학생을 상대로
성폭력 피해를 전수 조사하고
A교수를 즉시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달 초
교원대 홈페이지에는
"A교수에게 1년간
상습 성추행을 당했다"는
대학원 졸업생의 글이 게시되면서
경찰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한국교원대 A교수에 대해
여성단체가 파면 등 중징계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충북시민행동'은
오늘(23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대 학생을 상대로
성폭력 피해를 전수 조사하고
A교수를 즉시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달 초
교원대 홈페이지에는
"A교수에게 1년간
상습 성추행을 당했다"는
대학원 졸업생의 글이 게시되면서
경찰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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