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서 올해 첫 벼 베기…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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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20 댓글0건본문
올해 첫 충북지역 벼 베기가
어제(19일) 괴산군 소수면 허연규씨의 논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조생종인 한설벼로,
건조와 도정을 거쳐
다음달 추석 전에 출하 될 예정입니다.
어제(19일) 괴산군 소수면 허연규씨의 논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벼 베기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이뤄졌습니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조생종인 한설벼로,
건조와 도정을 거쳐
다음달 추석 전에 출하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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