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민주당 의원들, 황명선 최고위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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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19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황명선 논산시장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어제(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 후보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하게 지방 정치인"이라며
"지방분권시대에 맞는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도의원들은
"국가균형 발전과
충북도의 미래 비전을 위해
황 후보를 선택했다"며
"지방의 입장을 대변해온
황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황 후보를 비롯해
김해영, 남인순 후보 등
모두 8명이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방침입니다.
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황명선 논산시장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어제(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 후보는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중
유일하게 지방 정치인"이라며
"지방분권시대에 맞는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당 도의원들은
"국가균형 발전과
충북도의 미래 비전을 위해
황 후보를 선택했다"며
"지방의 입장을 대변해온
황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황 후보를 비롯해
김해영, 남인순 후보 등
모두 8명이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5일
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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