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식당서 50대男 살해…주인·종업원 등 4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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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9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식당에서
아내의 전 내연남을 살해한
50대 식당주인 등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검은 살인 혐의로
57살 A씨와 그의 외조카 40살 B씨를 비롯해
범행에 직접 가담한
종업원 2명 등
모두 4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청주시 현도면 자신의 식당 뒷마당에서
아내의 전 내연남인
51살 C씨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종업원 2명이 범행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입건했습니다.
아내의 전 내연남을 살해한
50대 식당주인 등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검은 살인 혐의로
57살 A씨와 그의 외조카 40살 B씨를 비롯해
범행에 직접 가담한
종업원 2명 등
모두 4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청주시 현도면 자신의 식당 뒷마당에서
아내의 전 내연남인
51살 C씨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종업원 2명이 범행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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