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한 장어구이 가게에서 손님 7명 두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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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8.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오후 7시 10분 쯤
청주의 한 장어구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61살 A씨 등 7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장어구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61살 A씨 등 7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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