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이면 택배업체서 상자 폭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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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2 댓글0건본문
지난 11일 오전 8시 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택배업체 집하장에서
택배 상자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32살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23살 B씨가 가스를 흡입하는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상자 안에는
청주의 한 종합병원이
연구목적으로 주문한
이황화탄소 1000cc 1병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송 경위를 비롯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남이면의 한 택배업체 집하장에서
택배 상자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32살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23살 B씨가 가스를 흡입하는 등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상자 안에는
청주의 한 종합병원이
연구목적으로 주문한
이황화탄소 1000cc 1병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송 경위를 비롯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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