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특수학교 대상 ·탈북 학생 등에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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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특수학교와 탈북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총 87억 6천여만원을 투입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에게
치료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다문화 가정과
탈북 학생들을 위해
전시체험관 운영 등
13개 지원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특수학교와 탈북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총 87억 6천여만원을 투입해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에게
치료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다문화 가정과
탈북 학생들을 위해
전시체험관 운영 등
13개 지원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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