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승객 20명 태운 시내버스 등 4중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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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8.08.10 댓글0건본문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 쯤
청주시 사직동의 한 도로에서
5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차량 2대와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20여 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사직동의 한 도로에서
5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달리던 차량 2대와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20여 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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