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랑의 우수리 운동’, 8억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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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8.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2005년부터 올해 5월까지
‘사랑의 우수리 운동’을 통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 622명에게
8억3천800만원의 성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학생(제자) 사랑 실천 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억5천841만원을
790명의 학생들에에게 전달했습니다.
사랑의 우수리 운동과 학생(제자)사랑 실천 운동은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기부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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